메뉴 건너뛰기


참여마당

퀵배너메뉴

  • 신문고

마음나누기

현재 페이지 위치 : Home > 참여마당 > 마음나누기

근거 없는 인신비방이나 상업용, 음란성 게시물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고발 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각 게시글은 홈페이지 게시글 심사기준에 따라 삭제될 수 있습니다.

보기

노조 입장 표명 요청

  • 작성자 : 하위직
  • 작성일 : 2019-11-29 오후 2:07:29
  • 조회 : 1449
노조가 존재하는 이유중 하나가 내부의 불의에 대해
당당하게 맞서는 것이다
이번 사태에 대한 노조의 입장을 당당히 표명해야하는데
깜깜 무소식이니 뭐라 할말이 없다

잘못된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잘한건 잘했다고 홍보해야 조합원과 함께하는 노조가 될 것이다

[사설] ‘유재수 구속’ 오거돈 시장이 사과·해명할 차례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결국 27일 구속됐다. 그는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업체들로부터 뇌물 등을 받고 편의를 봐줬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유 전 부시장의 유·무죄 여부는 앞으로 철저한 수사와 재판을 통해 가려질 일이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태는 부산시 인사 시스템의 난맥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점에서, 또 그로 인해 부산 경제 시정 전반에 공백을 초래했다는 점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의 책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유 전 부시장에 대해서는 오 시장이 지난해 7월 그를 임명할 때부터 적정성 논란이 일었다. 부산과 특별한 연고가 없고, 또 금융위에 재직했다지만 정통 경제 관료 출신이 아닌 그가 어떻게 부산 경제의 사령탑을 맡게 됐냐는 것이다. 일부에선 ‘정권의 낙하산’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올해 들어서는 유 전 부시장을 둘러싼 갖가지 비리 의혹들이 잇따라 터져 나오고 9월부터는 압수수색 등 검찰 수사도 본격화됐다.

그럼에도 오 시장은 ‘경제 전문가’ 운운하며 유 전 부시장을 옹호하는 입장을 버리지 않았다. 어떻게든 유 전 부시장을 정리해야 한다는 주변의 충고에도 구체적으로 드러난 혐의가 없다며 버텼다. 그러다 유 전 부시장 사태가 검찰 소환 등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어쩔 수 없이 지난 21일 부산시 인사위원회를 통해 유 전 부시장을 직권면직 처분했다. 임명한 지 불과 1년 4개월 만에 불명예 퇴진시킴으로써 오 시장의 유 전 부시장 인사는 결국 실패로 귀결된 셈이다.

오 시장의 인사 스타일은 오래전부터 구설에 올랐다. 특히 ‘왕 특보’ 논란을 불러온 박태수 전 부산시 정책수석보좌관의 사례에서 보듯 기존 공무원 조직보다 정무라인을 더 중시하는 시정 운영은 부산시 조직 내부에 심각한 갈등을 야기했다. 그런데 이번 유 전 부시장 사태는 그런 이전의 인사 난맥상보다 더욱 엄중한 비판을 받고 있다. 정밀한 검증을 거치지 않고 임명된 부산의 경제 사령탑이 중도 퇴진함으로써 부산시 경제 정책에 공백과 혼선이 불가피하게 됐다. 또 결과적으로 부산시를 비리집단으로 비치게 함으로써 부산시 공무원을 비롯한 부산 시민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남겼다. 오 시장은 외풍에 흔들리지 않는 객관적인 인사 원칙을 새롭게 세워야 함은 물론 이번 사태에 대해 시민들에게 해명하고 사과해야 한다.
조합원 (2019-12-05 오전 8:32:49)
삭제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노조와 시의회에서 강력한 입장표명이 없었다. 당당한 노조는 어딜가고 불의와 맞서는 시의회는 어디에 있는가. 견제 세력의 침묵으로 이번 사태 뿐 아니라 앞으로 벌어질 인사와도 무관치 않으리. 우리에겐 미래가 있을지
78945 (2019-12-02 오후 12:28:34)
삭제
사실 사표 썼을때 수리 했어야 된다
계속 언론에 오를내리면서 부산시 거론이 되니 창피하긴 하더라
조합원 (2019-12-02 오전 8:56:06)
삭제
여정섭위원장을 조합원들이 지지해준것은
뭣때문일까요?
노조다운노조 강력노조
조합원 (2019-11-30 오후 1:56:03)
삭제
조합원을 위한 침묵은 금이다
되풀이 (2019-11-30 오전 11:11:07)
삭제
위원장이 벌써 인의장막속에 갇혀가고 있슴다.
경부선 (2019-11-29 오후 5:27:56)
삭제
결과적으로 부산시를 비리집단으로 비치게 함으로써 부산시 공무원을 비롯한 부산 시민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남겼다.
여기에 대한 노조 입장 표명하라는 말인 듯한데 무슨 구속, 고소고발이냐
뚱단지 (2019-11-29 오후 5:23:46)
삭제
무슨 의도로 글 올리시는건지요?
구속까지 됬는데 더이상 진행하는 건 좀 그렇지 않을까요?
고소고발 좋아하는 분들!!!
상황에 맞게 글 올리시면 어떨런지요
조합원 (2019-11-29 오후 5:18:55)
삭제
노조다운노조? 우리노조 정치질은 필요없다. 여기들어와서 장난질은 그만해라. 조합원 권익만 보고 똑바로 가고 있다. 화이팅!
조합원 (2019-11-29 오후 5:09:55)
삭제
이 게시글과 댓글은 다분히 정치적인 냄새가 나는구만...
어디 외부 세력이 선량한 부공노 노조홈피에 들어와 분탕질을 하는구만~!!!
용기없는노조 (2019-11-29 오후 4:55:12)
삭제
노조위원장이 바뀌면 노조운영을 똑바로 잘할줄 알았는데
현재 결론은 그나물에 그밥
어용노조 (2019-11-29 오후 4:37:46)
삭제
감투도 조은데
노조는 노조답게 해야 합니다.
-_-;;; (2019-11-29 오후 3:09:09)
삭제
-_-;;;